"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!”
진정한 위너.
그레타 거윅 감독이 직접 밝힌 일화.
"우리는 '팀 바비'."
"영화 산업 내에 더 많은 여성 감독이 필요하다" - 그레타 거윅 감독
가부장제가 없는 바비랜드에서 온 바비.
"'만약 이 장면을 삭제한다면,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없어진다"
"솔직히 바비 말고 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?"
"그저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인줄 알았다."
"존중의 의미를 담아.."
영화 '바비'에서 인간 '글로리아' 역을 맡았다.
영화 홍보차 내한한 마고 로비.
'전형적인 바비'에 대한 고정관념 뛰어넘는 영화 될 듯.
"'바비'가 무엇인지.."-마고 로비
그냥 핑크 아니고 형광 핑크.
"켄은 '잘생김' 원툴."
실사화 영화 '바비' 촬영 준비 중 한 경험.
이른바 "핑크 피버."
티모시 샬라메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다!
남편은 필요 없고, 아이로 충분하다는 한국 여성들이 있다.